개발 블로그 첫글이다. ㅎㅎ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만든건 아니고 공부한걸 복습 차원에서 정리하고자 블로그를 만들었다.
진작 만들어서 공부한걸 정리해놓을껄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정리하면서 복습해야겠다.
네트워크.... 원래 선행과목으로 데이터 통신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네트워크부터 시작하게 됬다.
사전 지식이 없으니 강의를 들어도 자꾸 빈 부분이 생기게 된다. 모르는 키워드를 적어놓고 검색하면서 듣고 있는데
기초적인 내용부터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TCP/IP Protocol Stack은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나누어서 표준화 한 것으로 보통 5개의 계층으로 구분 할 수 있다.
1계층은 Physical layer
2계층은 Data Link layer
3계층은 Network layer
4계층은 Transport layer
5계층은 Application layer
각각의 계층에서는 계층이 사용하는 데이터 패킷과 주소가 있는데
1계층인 Physical layer 는 Bits
2계층인 Data Link layer 는 Frame && Link-layer addresses(mac 주소 -> 물리주소(이더넷, mic카드번호 등))
3계층은 Network layer 는 Datagram && Logical addresses(ip 주소)
4계층은 Transport layer 는 Segment / User datagrame && Port numbers(TCP/UDP 상관 X)
5계층은 Application layer 는 Message && Names(도메인, SMTP, FTP 등등)
부드럽게 설명된 좋은 블로그 #1
OSI 모델은
TCP/IP 모델과 다르게 Application 계층 아래 2개의 계층인 session과 presentation Layer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돈과 시간이 TCP/IP 모델에 투자 되었고 OSI 모델의 일부 계층이 완전히 정의되지 않았으며 OSI가
충분히 매력을 끌만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실패되었다고 평가받는다고 한다.
부드럽게 설명된 좋은 블로그 #2
https://jhnyang.tistory.com/194
OSI 7계층은 교육의 목적과 호환성의 기준이 되고 TCP/IP는 실제 실무적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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